 

사진은 HP 오피스젯 6500A 전용 잉크예요.
다른 분들처럼 사무실 공개하기가 좀 그래서, 잉크만 바짝 당겨 찍었습니다.
저희가 인쇄하는 양이 상당하다 보니까 사진에서처럼 잉크를
많이 쟁여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밝은잉크로부터 hp officejet 무한잉크를 구입한지 약 2개월 됐네요.
처음에 여기 사용후기 보고, 칭찬 일색이길래 자기네들이 쓴거 아냐 ? 했거든요.
근데 제가 이렇게 사용후기를 적을줄은 정말 몰랐네요.^^
저희는 공식으로 대부업 허가를 받은 업체입니다.
프린터 인쇄할일이 상당히 많은 곳이죠.
칼라 프린터 인쇄할 토너값이 상당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은행 다니는 친구가
여길 추천해주길래 전화 상담해보고 믿음이 가서 바로 프린터를 구입했습니다.
밝은잉크에서 나오는 HP 무한잉크가 생각보다 이곳저곳 많이 깔려있더군요.
저희가 현재 밝은잉크로부터 구입한 프린터는 약 20여대 정도 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일단 간이나 볼겸 1대 구입했다가 궁금할때 마다 바로바로 전화 연결되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근무하는 직원들이 있었고,
최대한 성실하게 고객 응대하는게 마음게 들어 어느새 20여대 구입을 했습니다.
한달에 대략 프린터 한대당 6천매씩 인쇄를 한다고 하니까, 밝은잉크쪽에서 기기당 4천매씩만 하는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하셔서 칼라 토너 사용할때보다 비용이 많이 절감되서
그 돈으로 프린터를 더 많이 늘리게 된거죠.^^
처음 구입했던 HP 오피스젯 8000부터 최근에 구입한 HP 오피스젯 6500까지..
정말 정말 마음에 듭니다.
가끔 정렬할때 답답하긴 하나, 그정도는 애교로 봐주고 있을정도로
토너 유지비가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뭐한말로 월에 두사람 인건비 정도 아끼게 되었습니다.
밝은잉크 돈벌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잉크 서비스 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