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다가 사용하고 있던 프린터형님께서 급체를 하셔서 버벅거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역시나 정품 잉크는 너무 비싸다. 정품 잉크를 쓰다 보면 이게 어떤 부담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이고,
무한잉크에 맛이 들리게 되면, 굳이 정품 잉크를 써야 할까? 라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품게 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고,
나는 이미 한번 경험한 사람이다.
그리하여, 무한잉크 프린터를 찾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제품을 고민해보면서 뒤적 뒤적 거렸다.
- 밝은잉크? 뭐야 여긴.
여튼, 좀 답답하던 차에, 다른 분께서 “밝은잉크” 라는 회사가 좋은것 같다고 하셔서, 실제로 전화도 해보고 하니,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인 것 같고, 친절하고 괜찬은 사람들이 하는 회사인 것 같았다.
전화 통화에서 느꼇던 것도 좋아서 주문은 했었지만, 이런 의구심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 전화를 햇을 땐 이렇게 친절하신데, 그 이후에 막 바뀌는거 아니야?
하지만!!! 상세한 설명과, 계속 웃으시는 그런 태도를 보이시며 나의 의심을 한순간에 무너뜨려 버렸다.
앞으로 더 두고봐야 겠지만, 현재까지는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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