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2월 초에 밝은잉크 HP-8600 복합기를 구매하였습니다.
사무실의 레이저가 스캔이 안되는 기종이라
스캐너용으로 구입하여 간간히 쓰던 캐논 무한잉크 복합기가
용지걸림, 프린트 밀림,헤드정렬 불량, 잉크 공급선 내부걸림 등으로
거의 잉크젯 프린팅은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양면 인쇄를 수동으로 레이저로 출력하다가
스캐너와 컬러 프린트가 되는 기종을 다시한번 알아보자 하고
며칠동안 검색에 검색을 하여 HP8500 이 안료잉크고
무한잉크 사용시에도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고
여러곳을 두드리다가 이곳을 찾았습니다.
전화로 문의해보니, 8500 보다는 8600 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여러가지로 물어보았습니다만 명쾌한 답변에 그만 기종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필요했던 기능은 스캔, 컬러프린트, 양면자동인쇄, 네트웍 지원 이었는데
HP8600은 모든것을 만족하고 안료잉크가 아닌 밝은잉크의 퍼펙트 무한잉크로
사후지원이 확실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일단 프린트물이 많이 밀려있는상태라서
배송이 언제 되는냐고 물어보니 저녁 9시에 사무실에 계시면
오늘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9시에 복합기를 가지고 오셔서 간단히 설치 및 테스트를 끝내고
다음날부터 가혹한 프린팅과 스캐닝을 시작했는데
단 한번도 복합기가 말썽을 일으킨적이 없고
지금까지 5000여장 프린트 후에도 기기에 아무런 이상이 없이
저를 기쁘게 해주는 복합기로 자리잡았습니다.
팩스도 8600으로 변경하고 기존 레이저는 보관용 문서를 찍을때나 간간히 쓰고
지금은 8600복합기가 메인 출력기기가 되었네요.
빠른 속도와 만족할 만한 출력품질로 사무용 복합기로는 최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사진인쇄나 그래픽 인쇄는 캐논기종에 비해 품질이 약간 떨어지므로
사진 출력용으로 쓰실분들은 약간 고려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용지보급함, 유무선 네트웍지원, 자동양면인쇄, 밝은잉크의 무한잉크 조합이
HP8600을 더욱 빛나게 하는 구성이 되어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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